사진이야기


부산 담마야나(법수레) 선원

관리자
2021-04-23
조회수 1247

원게시 : 빤냐완따   2014.09.17



장맛비가 폭포처럼 쏟아져 내리던 지난 여름, 아신 빤디짜 스님이 계신 담마야나(법승) 선원엘 들렀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큰수레(대승)에 비교할 수도 없고 작은수레(소승)에는 더더욱 비교할 수 없는 법승(법수레)이지요" 라 하시던 스님의 잔잔한 음성이 환한 웃음과 함께 선원벽화의 불탑 속으로 스며드는 듯했다. 선원 안으로 들어서면 넓고 쾌적한 공간과 함께 우측 벽면에 '불탑의 고대도시 미얀마 바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대형벽화(약 높이 3미터 넓이 6미터)가 눈길을 끈다.(부산 남구 용당동 유엔평화로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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